아오시마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에 둘러싸인 신비의 섬

아오시마는 반경 1.5km 정도의 작은 섬으로, 중앙에는 아오시마 신사가 있습니다.
섬을 둘러싼 기묘한 파상암이 볼거리. 거대한 빨래판처럼 보인다고 해서 「도깨비의 빨래판」이라고 불리며,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섬 안에는 아열대 식물 등, 200여종 이상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일본 신화에는 천지창조 신화에 이어 아마테라스오미카미가 손자인 니니기를 하늘에서 불러와 천하를 다스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 같은 이야기는 신의 혈통으로 알려진 천황 가문의 계보를 확립한다는 의미를 지녔으며, 이후 니니기는 고노하나사쿠야히메와 결혼하여 3명의 자녀를 낳게 됩니다. 그중에는 사냥의 명인으로 불렸던 야마사치비코와 고기잡이의 달인이었던 우미사치히코 형제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야마사치비코는 두 사람의 도구를 바꿔 서로가 하는 일에 대해서 알아보지 않겠냐고 제안했습니다. 야마사치비코는 형의 낚싯바늘로 낚시를 떠났고, 우미사치히코는 사냥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야마사치비코는 형에게 빌렸던 낚싯바늘을 잃어버렸는데, 아무리 찾아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형은 빌려준 낚싯바늘을 돌려내라고 야마사치비코를 추궁했습니다. 풀이 죽어 있던 야마사치비코에게 시오쓰치라는 노인이 찾아와 해신인 와타쓰미의 궁전을 찾아가라고 말했습니다.
야마사치비코는 집을 나와 노인에게 들었던 대로 와타쓰미의 궁전으로 갔는데 거기에서 해신의 딸인 도요타마히메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윽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이 결혼은 바다와 육지의 결합을 상징합니다. 그렇게 3년 동안 와타쓰미의 궁전에서 거주하다 결국 형의 낚싯바늘을 발견한 야마사치비코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야마사치비코는 상어를 타고 육지로 올라가 집을 나오게 된 원인이었던 형제간의 대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야마사치비코와 도요타마히메 사이에는 아들이 태어났는데, 이 아들은 훗날 신화 속 초대 천황인 진무 천황의 아버지가 되는 인물이었습니다.
아오시마 신사는 야마사치비코, 도요타마히메, 시오쓰치를 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매년 성년의 날에 치러지는 하다카마이리는 야마사치비코가 해신의 궁전에서 돌아왔을 때, 상어에 탄 야마사치비코가 돌아온 모습에 군중이 크게 기뻐하며 맞이했다고 전해지는 광경을 재현한 행사입니다. 샅바와 비슷한 훈도시 차림의 참가자가 차가운 바다로 뛰어들어 몸을 정화하는 의식을 치릅니다. 또한, 지역의 전승에 따르면 아오시마섬은 야마사치비코와 도요타마히메가 처음으로 만난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이 만난 장소를 ‘오리가 겨울을 나는 장소’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오시마 신사의 옛 명칭 중 하나인 ‘가모쓰쿠미야(‘오리가 쉬어가는 신사’라는 뜻)는 여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테마
자연・경치 역사・문화 신사・불당 해수욕・레저・온천

기본 정보

주소 宮崎県宮崎市青島
전화번호 0985-21-1791(宮崎市観光課)
가는 법 JR⇒「아오시마역」에서 도보 10분
버스 / 「아오시마선」하행선 「아오시마」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10분
차 / 「미야자키역」에서 25분
주차장 차량 진입 금지이므로, 아오시마 참배길 입구 주변의 주차장 이용. 근처 유료 주차장이나, JR아오시마역앞 주차장(무료, 8~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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